《스리랑카의 악어》는 Anslem de Silva가 쓴 섬의 악어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서입니다. 이 동물들의 자연사와 스리랑카 생활 속에서 이들이 차지해 온 위치에 대한 오랜 기록을 한데 엮어, 오래된 고고학과 민속에서부터 사람과 악어가 만나는 곳에서 생겨나는 갈등까지 다룹니다.
이 책은 범위가 넓습니다. 섬 악어의 생물학과 생태학에 더해 그 고고학과 역사, 악어를 둘러싼 민속과 전통 의학, 그리고 인간과 악어의 갈등이 낳는 실질적인 문제를 살핍니다. 말미의 참고문헌은 스리랑카 악어에 관한 더 넓은 문헌을 모았습니다.
254쪽의 이 책은 짧은 입문서가 아니라 한 권으로 완결되는 자세한 참고서로, 이 주제를 제대로 다루고 싶은 독자를 위해 쓰였습니다. 글은 관심 있는 자연 애호가가 읽기에 충분히 명확하며, 자료의 폭 덕분에 학생과 연구자에게도 유용한 출발점이 됩니다.
스리랑카의 야생동물, 그 보호, 또는 사람과 대형 포식자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, 이 책은 꼼꼼한 독서에 보답하는 믿음직한 참고서입니다. 섬의 파충류 야외 안내서나 더 넓은 생물다양성 연구와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.


